이에 따르면 스티븐 세체티 BIS 수석 경제자문은 "은행들이 주장하는 붕괴 시나리오는 은행들이 최소한으로 변화된 상태에서 금융개혁에 따른 최대 파장을 가정하고 있는 것"으로 과장됐다고 지적했다.
세체티 경제자문은 바젤금융개혁위원회와 금융안정위원회가 마련한 바젤 III 규제안에 따른 경제적 영향력을 측정하고 있다.
세체티 경제자문은 "은행들은 금융개혁에 맞춰 사업을 조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금융권 규제가 경제에 미치는 최악의 파장에 대해서만 가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은행들의 주장하는 것처럼 자본 확충에 따른 비용이 그렇게 크지 않으며 바젤 규제안이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 역시 무시해도 좋을 만큼 미미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은행들이 바젤 규제안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률이 5% 가량 낮아질 수 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반박으로, 세체티 경제자문은 개혁안이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은 0.5% 수준 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세체티 경제자문은 오히려 금융개혁안이 장기적으로는 성장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