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국토해양부 4대강 살리기추진본부(본부장 심명필)에서는 4대강사업의 준설에 따른 하상의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따른 하상안정화 방안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의 기간은 이달부터 11월12일까지 약 17억원을 투입, 진행되며 연구기관으로는 수자원공사 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 네덜란드 Deltares사 등이 참가한다.
이번 연구는 현재 4대강 준설(약 5.2억㎥)에 따른 홍수예방과 물 확보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 하천으로 유입되는 토사와 하천내 토사가 언제 어디에 얼마나 퇴적 또는 세굴 될 것인가를 예측하고 과다 퇴적이나 세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상변화 예측은 이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기관인 네덜란드 Deltares와 공동연구를 통해 4대강별로 하상변화 예측모형을 구축하고 과다 퇴적, 세굴방지를 위해서는 보수문운영지침 마련 등 비구조적대책과 수제설치 등 구조적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이번 연구를 통해 4대강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보, 홍수방지 등 물문제를 해소하고, 선진화된 하천관리기술도 아울려 축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