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달 착공해 2013년 12월 완공 예정
[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유수의 경쟁사들을 제치고 아랍에미리트(UAE) 윤활기유 플랜트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동욱)은 아랍에미리트 국영 정유회사인 ‘타크리어(TAKREER)’사가 발주한 5800억원 규모 윤활기유 플랜트를 단독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UAE 최초의 윤활기유 플랜트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를 설계, 구매, 시공 및 시운전을 포함하는 일괄 턴키 방식으로 수행하며, 금년 6월 착공해 2013년 12월에 완공하게 된다.
김동욱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은 "이번 수주는 윤활기유 사업 분야에서 우리의 사업경험과 자체 개발한 세계적 수준의 엔지니어링 수행 시스템 등 발주처의 신뢰가 바탕이 됐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향후 아랍에미리트 플랜트 시장에서의 사업영역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