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뉴스핌=정탁윤 기자]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실행력'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허 회장(사진)은 26일 서울 GS타워 본사에서 열린 사내 행사인‘밸류 크리에이션 포럼(Value Creation Forum)’개회사를 통해 "가장 중요한 경영자원은 다름 아닌 '실행력' "이라고 강조했다.허 회장은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평범한 비유가 있으며, 명품은 마무리가 뛰어나다. 경영도 마찬가지"라며 "아무리 좋은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이 있더라도 실행단계에서 완성도를 충실하게 확보하지 못하면 절대로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실행력은 어떤 개인이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팀이나 조직 단위에서 발휘되는 만큼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누군가가 아이디어를 내어서 도전해 보려고 하더라도 주변의 분위기가 무관심 하거나 냉소적이면 막상 실천에 옮기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허 회장은 "실천하고 도전하는 것이 어려운 까닭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며 "비록 실패의 우려가 다소 높더라도 전략적 방향성과 일치하는 과제에 대해서는 더 공격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열린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는 GS칼텍스, GS리테일, GS샵, GS건설 등 7개 계열사가 '탄소소재 합작법인의 성공적인 사업화' 등 녹색성장, 고객편의, 가치창조를 중심으로 한 10개의 혁신사례를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