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토해양부는 최근 한 일간지의 '혁신도시 아파트 대란 우려' 보도와 관련해 혁신도시의 공동주택용지 분양률이 평균 30%인 것은 사실이지만 LH공사가 혁신도시내 확보한 공동주택용지를 우선 개발‧공급해 이전기관 이주직원에 우선 공급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경우 2012년까지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이주직원과 가족의 주거문제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보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확보된 LH 공사의 공동주택공급물량은 44개 필지, 182만2000㎡로 집계됐다. 이중 주택공급사업계획 승인완료 용지는 94.6만㎡며, 연내 승인 예정구역은 87.6만㎡가량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지난 4월 구성된 '혁신도시 건설협의체'를 통해, 혁신도시별로 주택공급 시기‧규모, 이전기관 청사 건축, 학교‧공원 등 각종 기반시설 설치‧운영 등에 관한 제반사항을 검토‧개선해 이전직원과 가족이 이주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