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개장과 동시에 코스피지수가 1580선까지 재후퇴하면서 증권업종지수는 2% 가까이 급락, 다시 저점을 새롭게 형성 중이다.
오전 9시 15분 현재 현대증권은 전일보다 2.30%, 250원 내린 1만600원에 거래 중이며 SK증권도 2.15%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또 삼성증권 -2.03%, 우리투자증권 -2.01%, 대우증권 -1.82%, 한화증권 -1.73%, 동양종금증권 -1.48% 등 일제히 하락세를 형성 중이다.
이에 따라 현대증권과 삼성증권, SK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주들이 또다시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면서 끝없는 하락세에 울상을 짓고 있다.
교보증권 임승주 애널리스트는 "남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 국내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가능성 등 증시주변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증권업종은 단기 박스권을 형성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진단했다.
단, 그는 "거래대금 8조원대 유지 및 펀드 감소세 둔화 등 제반 지표는 양호하여 점차 저평가 매력도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