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35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남옥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현대종합상사의 2/4분기 전년동기대비 세전이익 증가율은 102.3%를 기록하고, 3/4~4/4분기에는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1/4분기에 부진했던 철강부문이 2/4분기 들어 회복세에 있고 현대차, 기아차 관련 수출이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남 애널리스트는 "직전분기대비 매출도 매 분기마다 약 1000억원씩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라며 "올 4/4분기에는 분기매출 1조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1/4분기 7008억원을 기록했던 매출이 2/4분기 8134억원, 3/4분기 9071억원, 4/4분기 9890억원 순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남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세전이익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은 청도조선소 관련 지분법손실이 작년동기 110억원에서 올해 27억원으로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청도조선소 문제는 여전히 불확실성으로 인식되지만 올들어 리스크는 현저히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