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대우증권 서철수 차장,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신한은행 이종승 과장,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등 6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채권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3.65~3.85%, 5년 국고채 4.33~4.54%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3.60%, 최고 3.68%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3.80%, 최고 3.9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4.25%, 최고 4.38%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4.50%, 최고 4.60% 전망
▶ 대우증권 서철수 차장
: 3년 국고채 3.65~3.80%, 5년 국고채 4.35~4.50%
북한의 대응이 지정학적 리스크의 관건이다. 환율이 난리를 치고 주가도 많이 빠지고 한 것은 정부도 부담일 듯하다. 지정학적리스크가 극단적으로 가지 않는다는 전제를 깔면 채권은 약해지진 않을 듯하다. 유로존의 문제가 국내로 연결되는 고리가 둔화되는 국면이었다. 환율이 1200원 부근까지 올라왔다. 외국인들은 선물을 샀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니라면 환율이 더 오를 상황은 아니다.
▶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 3년 국고채 3.68~3.85%, 5년 국고채 4.38~4.56%
차트상으로는 FX자체가 일시적으로 1200원이상 갈 수 있다. 다만 위로의 속도는 상당히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환율이 거의 고점인 듯하다.
환율이 1195원선인데 1160원대로 급락하면 채권이 얼마나 강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환율이 내려온다는 것은 유럽문제가 진정된다는 얘기다.
결국 출구로 다가가는 전략에 변화가 없다는 얘기다. 금통위에서 출구전략에 더 가까워질 수 있어 달갑지 않다.
일시적 강세가 있을지언정 지난 금요일 막힌 수준에서 추격매수가 나올만 하지 않다. 양쪽다 부담이다. 환율이 오르면 외인 손절이 부담이다. 급락해서 안정하면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
유럽의 흔들림이 크게 영향을 안준다고 보면 가던길을 갈 것이다.
다만 기준금리를 올리는 속도나 시기의 불확실성으로 시장금리가 급상승하긴 어렵다. 횡보장이 지속될 것이다. 레인지플레이가 쉬워 보인다.
▶ 신한은행 이종승 과장
: 3년 국고채 3.65~3.85%, 5년 국고채 4.30~4.60%
20년물 입찰말고 수급상으로 나쁜게 없다. 유럽시장이 안정되서 외환시장이 안정된다면 강세시도 나올 듯하다. 5년이상 장기물이 지난주 금요일 괜찮았던 것은 심리적으로 우호적이다. 스프레드는 며칠 벌어지다가 벌어지는 것을 멈추는 모습이다. 나쁘지 않아 보인다. 조금씩 빠지는 장세가 될 듯하다.
▶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65~3.80%, 5년 국고채 4.35~4.50%
단기적으로는 환율급등에 따른 마찰적인 금리상승 위험이 있지만, 유럽의 재정위기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모멘텀 둔화가능성으로 금리하락 압력이 누적되고 있다. 이는 향후 가파른 금리하락세로 나타날 전망이다. 따라서 이번주 채권시장은 위 레인지 속의 금리하락세가 예상된다.
▶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60~3.90%, 5년 국고채 4.25~4.50%
유럽의 재정위기로 향후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인식이 커졌다. 반면 외환시장의 불안이 외국인의 채권매도로 이어질 것이라는 불안감도 높다. 유럽재정위기가 국제자본시장의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따라서 외국인의 대규모 채권매도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높기 때문에 단기채권금리가 크게 내려가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주는 박스권 장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그 동안 금리가 크게 올랐떤 중장기 채권의 강세를 예상한다.
▶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 3년 국고채 3.65~3.85%, 5년 국고채 4.35~4.55%
컨트리 리스크를 의식한 외인의 매도플레이 여부가 관건일텐데 이미 알려졌던 재료로 급격한 외인의 이탈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면 박스권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위기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다 미국의 경기회복세도 이제 힘을 잃어가는 모습이다. 국내 선행지수도 지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국고물량도 우호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