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와 백화점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며, 식품 판매 악화로 인한 하락분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은 4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초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2% 증가를 웃도는 결과로, 직전월 소매판매는 0.5%증가(수정치) 한 바 있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로이터 전망치와 부합했다.
전문가들은 높은 실업률과 정부의 지출 축소에도 불구하고, 소비 수요가 강세를 유지하며 영국 경제 회복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1%, 전년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집계뙜다.
한편 3월 소매판매 결과는 전월대비 0.4% 증가에서 0.5% 증가한 것으로 상향 수정됐으며, 전년대비로는 2.2% 증가에서 1.8% 증가로 하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