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이스트소프트 주가는 스마트폰의 해킹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전일보다 1.67%이상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최근들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마트폰이 쉽게 도청이 된다는 사실이 정부기관에 의해 밝혀졌기 때문이다. 출시이후 지금까지 국내에 공급된 스마트폰 규모는 200만대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스마트폰의 해킹 문제점을 제기, 청와대에 보급키로 했던 스마트폰 지급계획도 무산된 것.
이러한 소식이 주식시장에서 전해지면서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인 이스트소프트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스트소프트가 스마트폰 시대에 각광받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종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라는 점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유화증권이 분석한 보고서에서도 이스트소프트가 스마트폰의 수혜주로 거론되기도 했다.
최성환 유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스트소프트는 국내 상장기업 가운데 유일한 종합 소프트웨어 사업을 하는 보안솔루션 개발 업체"라며 "지난 17년간 30여개 이상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던 노하우와 연구개발 인력으로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