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재무부가 내년 3월말까지 10개 주요 금융기관 주식과 유로 국채, 유로 국채 CDS 등을 대상으로 공매도 금지조치를 취한다고 발표해 금융시장의 불안감을 키운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가 급진전됐기 때문이다.
19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57.00/1159.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49.00/1151.00원에 비해 8.00/8.0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60.00원, 저점은 1143.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4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57.5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46.60원에 비해 10.9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심한 변동성 장세를 보이며 큰 폭으로 하락하며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114.9p 내려 10510.95였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독일의 공매도 금지 발표에 미 달러화와 엔화에 대해 급락했다.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며 엔화가 강세를 보였다.
이에 유로/달러는 1.2192달러, 엔/달러는 92.22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