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발 재정위기로 투자자들이 신중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전반적으로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며 전강 후약의 양상을 보였다.
이날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07% 상승한 1만 242.64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 지수는 1만 313.14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1만 336.53엔까지 올랐다가 후퇴하기 시작했다. 오후들어 일시 1만 197.74로 약세권으로 밀리기도 했으나 마감 시점까지 간신히 수면 위로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여전히 유로존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닛케이지수가 지난 이틀동안 4% 급락했다"며 "유로화대비 엔화 강세가 투자자들을 더욱 조심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토픽스는 0.7% 하락한 913.91포인트를 보이며 약보합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