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약 10%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6.4%, 당기순이익은 50% 이상 늘어난 수치다.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3D관련 매출은 극장용 3D장비 및 안경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85억 원, 영업이익도 9.6억 원에서 17.5억 원으로 약 81% 증가 했다.
극장용 3D장비의 경우 아바타에 이은 3D영화의 잇따른 흥행성공으로 장비 판매 수량은 작년 1분기 92대에서 378대로 4배 이상, 3D안경은 117만 개에서 올해 3개월 동안만 1천만 개를 넘어 10배 이상 급증했다
케이디씨의 김상진 사장은 “올 한해 3D사업부문 매출이 작년 2배 수준인 약 550억 원에 달할 것”이라며 “하반기는 주로 휴대폰 등에 탑재되는 3D패널 비중이 늘고 또한 미국 투자 법인을 중심으로 전 세계 60여개 이상 딜러망 구축으로 영업이 크게 활성화 될 것”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