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판매 증가의 본질인 브랜드 제고에서 충분한 성과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기정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의 하반기 모멘텀은 미국 시장점유율의 상승 여부이며 이미 시장은 시장점유율 상승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점유율 상승이 모멘텀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유의미한 레벨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YF쏘나타와 Tucson ix의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YF쏘나타가 월 판매 2만대 수준을 Tucson ix가 월 판매 5000대 수준을 기록한다면 현대차의 미국 시장점유율은 레벨 업될 것"이라며 "5% 이상의 시장점유율 달성을 위해서는 54만대~58만대의 연 판매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3월~4월 월 평균 미국 판매량을 기준으로 단순 연환산을 한다면 54만6000대 수준임을 감안하면 YF쏘나타와 Tucson ix의 판매모멘텀 발생으로 동사의 미국 시장점유율은 유의미하게 레벨 업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다.
아울러 이 애널리스트는 "일본Big3의 경우 공격적인 인센티브 정책에도 불구하고 4월까지 평균 시장점유율은 33.9%로 작년 평균 시장점유율인 35.2%를 하회 중"이라며 "브랜드의 훼손이 시장점유율과 직결되었다는 점에서 현대차의 보수적인 인센티브 정책에도 시장점유율이 상승한다면 이는 브랜드 개선의 증거"라고 풀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