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기술투자는 13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1/4분기 매출액 5억6600만원, 영업이익 9900만원, 당기순이익 1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70% 늘어난 수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그린기술투자는 지난달 20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지난해 재무구조 개선을 완료하고, 부실자산 정리와 부채상환을 통해 수익 실현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흑자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투자사업본부의 강정원 본부장은 "수익실현을 위한 자구노력, 공격적인 신규사업 진행, 사업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나 영업이익면에서 성장세를 보였으며, 이후 전문투자조합 등의 결성으로 보다 높은 실적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 본부장은 이어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도 증권사들과의 구체적인 미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현하기 어려운 공격적인 투자와 안정적인 투자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아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도약해 창업투자업 부흥의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