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는 12시간여 걸친 마라톤협상을 벌인 끝에 단체협약을 갱신하는데 합의했다.
노조는 예고했던 전면 파업을 유보하고 확대쟁의대책위원회를 열러 잠정합의안의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합의안이 인준되면 파업 계획이 철회되고 철도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최종 단체협약이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부결될 경우에는 합의안이 무효가 돼 추가 교섭에 들어가야 한다.
철도공사는 파업이 철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모든 열차는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정상 운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