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KT측은 전국 대리점과 판매점에 2G 서비스 중단계획을 담은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현재 일선 판매점에서는 2G 신규 가입자들에게 ‘내년 하반기 2G 서비스를 중단할 계획’ ‘서비스 중단 60일 전에 고지한 뒤 서비스를 중단할 수 있다’는 확인서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KT 관계자는 “2G 이용자가 감소하는 현재 추세로 보면 내년 하반기에 서비스를 종료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라며 “현재 확정된 것도 아닌 만큼 구체적인 주파수 계획이나 보상정책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