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총회에 참석한 쟝-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역 중앙은행들이 그리스 위기의 전염을 막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국채 매입 규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트리셰 총재는 이어 ECB가 정치적 외압에 굴복해 1조달러 지원 패키지에 합의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ECB는 독립성을 가진 기관이며 따라서 이 같은 결정은 정책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리셰 총재는 또한 "회원국들이 향후 재정적자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약속했으며 이 같은 결의가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필수적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