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진해운에 따르면 컨테이너 부문 수익성은 유럽노선 물동량 증가와 운임회복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50% 이상 차지하는 북미노선 운임회복 미흡과 비수기 계선 선박 운영에 따른 고정비용 부담으로 87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반면 벌크 부문은 용선 선박 반선으로 운용선대는 감소 하였으나 중소형 선박 운임강세로 영업이익 112억 원을 기록하여 흑자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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