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수페타시스등에 따르면 우주항공산업을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공략중인 이수페타시스가 다음달 중으로 미국 우주항공 공정인증 전문기관인 'PRI'로부터 공정인증이 기대된다.
이수페타시스 관계자는 "우주항공산업을 새로운 틈새시장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공략에 나서고 있다"며 "같은 맥락에서 내달 중으로 미국 필라델피아 우주항공 공정인증 전문기관으로부터 이수페타시스의 공정인증이 이뤄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수페타시는 지난 2007년 우주항공산업 품질시스템 국제규격인 'AS 9100'인증을 받은 바 있다. 다음달에 우주항공분야에서도 공정 인증이 이뤄질 경우 이수페타시스는 우주항공분야 품질과 공정 모두 미국인증을 받게 된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군수전문기업인 하니웰과 첫 거래를 시작했다"며 "이번에 미국 우주항공 공정인증기관에서 인증이 이뤄지면 매출규모도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수페타시스는 PCB전문기업이다. 최근에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추진중인 사업분야는 우주항공용 초고다층PCB이다. 우주선이나 항공기에도 통신장비가 필수인 만큼 이수페타시스의 초고다층PCB 제품이 우주항공 강국인 미국시장 진출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수페타시스의 지난해 총매출 2750억원 가운데 고다층PCB실적은 60% 수준인 1600억원대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