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이어 "지난 2005~2006년 호황 사이클과는 달리 후발 경쟁업체들의 설비투자 여력이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Investment Point
동사의 2010년 목표는 재무제표의 건전성 확보와 후발업체와의 기술 경쟁력
격차 유지다. 09년말 순차입금은 5.4조원으로 10년말 기준 약 1.4조원 수준으로
차입금이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동시에 50나노 이하 기술
경쟁력으로 후발업체와의 원가 차이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1) 재무 건전성 확보로 순차입금 (연결기준) 1조원대 진입 기대
09년말 연결기준 순차입금은 5.4조원으로 동사 미래에 대한 불투명성이 시장의
우려가 있어왔다. 올해 반도체 호황에 따른 EBITDA 6.8조원으로 10년말
순차입금 1.4조원 수준으로 급감할 수 있는 현금을 확보하게 된다.
2) 비어있는 12인치 Fab들을 활용, 적은 설비투자로 원가 경쟁력 유지 가능
동사의 올해 설비투자는 2.3조원(추후 투자 확대 가능)이나 중국(우시), 청주
M11등의 비어있는 Fab들을 활용 50나노 이하의 원가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3) 연내 후발 메모리 경쟁업체들이 투자할 돈이 없다
경쟁사인 마이크론, 엘피다, 대만(파워칩, 프로모스, 난야, 이노테라)의 설비투자
여력이 없다. 따라서 05~06년 호황의 사이클과는 달리 선두업체에게 유리한
사이클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Valuation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40,000원 유지
기존의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40,000원을 유지한다. 호황시의 역사적 PBR
2.5배를 적용, 목표주가 40,000원 산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