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소장 정부균)의 5월 10일자 국제 유가 및 금융시장 동향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유가
■ 7일 WTI油6월물은 전일대비 2.00달러(2.59%) 하락한 배럴당 75.11달러. Dubai油는 1.97달러(2.42%)하락한 79.43달러 (블룸버그)
ㅇ 유럽 재정위기로 세계경제 회복이 지체될 것이라는 우려 등으로 유가는 16개월래 최대폭 하락
ㅇ WeissResearch 애널리스트 Brodrick, "유럽 재정위기가 지속된다면 세계경제회복 가능성에 큰 타격을 미칠 것"으로 전망
■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 al-Naimi, "유가는 안정적이며, 2010년 원유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 (블룸버그)
ㅇ 알제리아 석유장관 Keilil, "OPEC은 그리스 재정위기에 대한 대응으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 국제금융시장
■ 글로벌 증시 급락
ㅇ 뉴욕증시는 유럽 채무위기 악화 우려로 불안심리가 확산된 가운데, 전날다우지수가 순식간에 거의 1,000포인트의 급격한 변동을 보임에 따라, 금융거래 매커니즘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4일 연속 급락
-美Dow -1.33%, Nasdaq-2.33%, S&P500-1.53%
ㅇ 유럽증시는 EU와 IMF의 그리스 지원계획에도 불구, 주변국으로 재정위기의 확산을 막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으로 불안심리 고조, 4일 연속 급락
-獨DAX -3.27%, 英FTSE100-2.62%, DJStoxx600-3.94%
ㅇ 아시아증시는 유럽 채무위기 악화로 인한 글로벌 경제회복 지연 예상, 미국과 유럽 증시 급락에 따른 연쇄적 파장으로 동반 급락
-中상해종합지수 -1.87%, 日Nikkei225-3.10%, MSCIAP-1.60%
■ 달러화, 유로화대비 하락
ㅇ 달러화는 ECB가 재정위기 확산을 막기 위해 역내 은행들에 대한 지원책을 강구할 것이라는 기대감 등으로 유로화대비 소폭 하락
-달러/유로 1.2619→ 1.2757, 엔/달러 90.58→ 91.58
ㅇ 위안화는 강보합
■ 美국채수익률 소폭 반등
ㅇ 그리스 재정위기 확산 우려로 안전자산 수요는 여전히 강한 반면, 최근 국채가격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으로 국채금리 소폭 반등
-10yr3.39% → 3.43%, 2yr0.79% → 0.81%
[국제금융센터 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