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익은 주당 1.21달러이며, 지속적인 영업을 통해 얻은 이익은 주당 41센트로 나타났다.
또한 재무 여건 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AIG는 아시아 자회사인 AIA의 매각건과 관련해 영국계 보험사 프루덴셜(PCA)과의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AIG 경영진은 이날 "현재 향후 AIG의 사업성이 충분한지 검토 중"이라며 "자산 가격에 대한 적정 가격에 대한 논의 역시 끝나지 않았다"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 AIG 보험사업의 상업보험액 손실은 1억 1100만 달러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AIG측은 미국 정부 당국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적으로 대형 항공 리스 사업을 해 온 AIG의 리스 파이낸스 코프(ILFC) 사업부는 올해 들어 지난 1~4월 동안 경영 안정성 확보를 위한 유동성 마련에 집중해 왔다.
다만 AIG의 재정 악화가 향후 사업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현재 독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