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호열)는 최근 46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을 대상으로 거래 내역을 서면으로 제출하라고 통보했고 이를 토대로 심사 중이다.
지난해 12월 공정위는 '2010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대기업 집단의 부당지원 행위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은 "계열사에 대한 물량 몰아주기 실태 조사 등 대기업 집단의 부당지원 행위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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