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소재식품의 매출총이익률 18.5%로 수익성은 완만하게 회복할 것"이라며 "원당가격 급락으로 투입원가가 하락하는 3/4분기 매출총이익률은 23.5%, 4/4분기 24.5%로 큰 폭의 회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2Q10 전망: 소재식품부문의 완만한 회복 예상
- 1Q10 Review: 영업이익은 예상치대비 소폭 하회, 지분법손익 개선으로 영업외수지 호전
– 1분기 매출액 9,733억원(+0.8%YoY), 영업이익 580억원(+25.8%YoY), 순이익 750억원 (+5,699.2%YoY)으로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지분법이익 호전으로 양호한 실적개선 기록
– 영업이익은 유지부문의 경쟁심화로 매출 감소, 회계기준 변경으로 인건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해 예상을 다소 하회. 반면, 라이신 및 핵산가격 상승으로 해외 바이오계열사의 실적호전으로 지분법평가손익 420억원, 원화강세로 외환관련손익 273억원 반영되어 큰 폭의 영업외수지 개선
◆ 2Q10 전망: 2분기 소재식품은 완만한 회복, 하반기부터 원가개선효과 반영 예상
– 소재식품의 매출총이익률은 1분기에도 17.8%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 제당부문의 원가상승을 제분의 이익개선으로 상쇄했지만, 유지부문의 경쟁심화로 수익성이 더디게 개선 중인 것으로 판단
– 2분기 소재식품의 매출총이익률 18.5%로 수익성은 완만하게 회복할 전망. 반면, 원당가격 급락으로 투입원가가 하락하는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23.5%, 4분기 24.5%로 큰 폭의 회복 예상
– 가공식품은 매출성장에 따른 실적호전과 구조조정 마무리에 따른 제약부문의 실적개선으로 하반기 펀더멘탈 개선추세는 유효할 것으로 예상
◆ 양호한 실적개선과 높은 자산가치 보유로 장기적관점의 투자매력 양호
– 최근 주가는 삼성생명 IPO 및 원화강세 등으로 시장대비 소폭 강세 시현. 양호한 실적개선과 높은 자산가치 보유, 2010년 예상 EPS기준 PER 10배 수준으로 Valuation 매력이 양호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 다만, 삼성생명 IPO로 단기 모멘텀 약화가 예상되지만, 장기적 관점의 투자매력은 양호할 전망
– 삼성생명 보유지분 500만주 매각으로 세전 5,500억원 유입 예정, 매각대금은 차입금 상환에 우선 사용할 계획으로 이자비용 절감효과(연간 200억원 규모)가 예상되어 긍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