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노동부는 1/4분기 노동생산성이 3.6% 확대됐다고 밝혔다.
지난 분기의 6.3%에서 급격히 둔화된 결과이지만,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5%보다는 양호한 수치다.
지난 3분기 동안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인력을 운용한 결과, 생산성은 빠른 속도로 확대되어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날의 결과를 볼 때, 기업들이 불가피하게 인력 확대에 나설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햇다.
또 같은 기간 단위고용비용은 1.6%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0.7% 정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늠하는 척도로 사용되는 단위고용비용이 이처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전문가들은 미국 중앙은행이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여지가 한층 커진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