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5월1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44만 4000건을 기록, 직전 주의 45만 1000건(수정치)에 비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44만 건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기대치에 다소 못미치는 실망스러운 결과다.
다만 노동부는 홍수로 테네시주의 실업수당 신청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아 이번 집계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45만 8500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4750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계속해서 실업 수당을 신청한 연속 청구건수 역시 459만 4000건으로 직전 주에 비해 5만 9000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