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세전이익은 21억, 순이익은 1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45%, 20%씩 증가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보안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3%, 14% 증가했고, 인터넷부문에서 실적이 크게 늘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0%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보안부문은 7.7 DDoS(분산서비스거부공격) 대란을 계기로 지난해부터 DDoS대응장비의 매출이 크게 늘어 캐시카우인 침입방지시스템(IPS)과 함께 1/4분기 실적을 견인했고, 10여년 경력의 보안제품 유지관리서비스도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인터넷부문에서는 게임사업이 매출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게임은 1/4분기 매출 6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2% 성장했다. 이같은 게임사업의 지속 성장 추세에 대해 회사측은 '계절 특수 효과'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나우콤 김대연 대표는 "주력사업인 보안과 게임의 견조한 성장세가 1/4분기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1/4분기에 출시한 신제품과 신규서비스의 매출이 하반기에 가세하면 올해 목표인 매출85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 달성도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