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르드 장관은 그러나 프랑스 은행들과 그리스에 대한 대출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합의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라가르드 장관은 이날 LCI TV에 "주요 은행들이 그리스에 대한 노출(대출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또 독일과 달리, 그리스 구제안에 은행들에게 직접 참여하도록 요청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은행권에 요청하지 않았고, 아직 그런 과정을 시작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국제결제은행(BIS) 자료에 따르면 현재 독일과 프랑스 은행들이 그리스 대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스의 해외 차입은 2009년말 현재 2360억달러에 달하며 이중 프랑스 은행들이 750억달러, 독일 은행들이 250억달러 등 절반 정도를 독일과 프랑스 은행들이 대출한 것이다.
라가르드 장관은 아울러 그리스 사태에 대해 특별한 우려를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