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독일 예산위원회의 그리스 지원안 관련 토론회에 참석한 베버 위원은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는 향후 3년간 그리스가 자본시장에서 직접 자금을 조달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독일의 예산적자가 올해 국내총생산(GDP)의 5% 이하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버 위원은 또한 독일이 유럽연합 내 강력한 예산규율을 추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 상황을 타개하는데) 유로존 국가들이 재정수준을 개선하는 것 이외에는 대안이 없으며 그리스가 파산할 경우 주변국들이 막대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