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애널리스트는 이어 "올해 IT제품의 수요 호조 턴어라운드가 완연하고 중장기적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체인만큼 꾸준한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3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분기 실적, 전반적으로 예상 부합: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32억원, 영업이익 82억원, 순이익 63억원으로 전반적으로 당사 예상에 부합했다. (vs 직전 당사 전망치 매출액 437억원, 영업이익 92억원, 순이익 55억원) 영업이익이 소폭 하회한 것은 1)신사업인 IMT 부문의 사업 진행을 위한 라인테스트 관련 비용반영(3~4억원), 2)임금인상 효과, 3)단가인하 영향 등에 기인했다. 그러나 전망과 실적간의 작은 차이보다는,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LCD TV 및 스마트폰 수요로 인해 동사 실적이 견조했음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 2분기 실적 호조세 이어질 듯: 2분기엔 매출액 540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이 예상된다. IT제품 비수기를 벗어나며 모든 커넥터 제품의 물량증가가 기대된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는 휴대폰용 커넥터 수요의 물량 증가/고부가화도 견인할 전망이다. 동사 주고객인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관련 시장을 선도할 업체인 바, 동반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
- 꾸준한 주가 상승 기대된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3,000원 유지: 우주일렉트로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33,000원을 유지한다. 적정주가 33,000원은 2010년 예상 EPS 3,961원에 적정 PER 8.3배를 적용한 수준이다. 동사는 국내 중소형 부품업체중 펀더멘털이 우수하고 성장성도 높아 적정 PER 8.3배 적용은 무리가 없다고 판단한다. 2010년엔 IT제품의 수요 호조 턴어라운드가 완연하고, 중장기적으로도 동사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체인 만큼, 꾸준한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동사에 대해 매수관점 접근을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