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리스 경찰 당국자는 "약 30명 정도 되는 시위대가 의회를 사수하는 폭동진압 경찰대에 돌맹이와 물이 든 병을 투척했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여 최루가스를 살포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수 천명의 공공부문 노조원들은 임금 및 연금 혜책 축소를 포함하는 정부의 긴축정책에 대항하여 가두행진을 벌였다.
그리스는 지난 일요일 1100억 유로 규모의 구제금융의 대가로 300억 유로 규모의 내핍 정책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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