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11월 정상회의 개최까지 190여일 남은 시점에서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중간 점검했다.
특히, 정상회의의 의제, 비지니스 서밋(Business Summit) 추진현황, 서울정상회의 행사장 조성의 기본방향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G-20 정상회의가 20개국 정상과 국제기구 대표 등이 참석하는 최고위급 회의임을 감안해 참가자의 편의와 효율적 진행을 우선으로 하면서도 개최국으로서의 강점도 최대한 부각 시킬 수 있도록 행사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참가자 편의를 고려한 공간배치 및 효율적 회의시스템을 구축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합하는 친환경회의을 추구하기로 했으며, 행사장 디자인에 한국적 특성을 가미키로 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 향상에 따라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등과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인 컨벤션산업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국내 전문업체를 적극 활용키로 했다.
한편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G-20 정상회의에 참여할 민간지원인력의 공개 모집 등을 통해 국제화된 우수인재의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