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태경산업 관계자는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분말 생석회의 매출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 분말 생석회는 구제역의 확산을 막기위해 소독제로 대신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분말 생석회는 발열성을 가지고 있어 구제역 발생지역에 뿌리면 병원 균을 죽이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분말 생석회는 구제역 소독을 위해 만든것은 아니지만 저비용으로 구제역 발생지역의 균을 소독하는데 용이해 쓰이고 있다"며 "독성이 강해 잘 사용되지는 않지만 현재 발생된 구제역은 그 정도가 심해 불가피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구제역은 강화, 김포, 충주, 청양 등 4개의 도시에서 발생해 사상 최대의 규모로 추정되고 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