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정부가 발표한 '제1차 건축정책기본계획'에서는 도로 고속도로 철도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시설(SOC)와 학교 청사 등 공공건축물의 디자인을 개선하는 등 건축정책기본계획의 실천과제를 설정했다.
이에 따라 도로 중간중간에 조망시설,휴식공간,문화공간 등을 설치하는 경관도로 조성 기본계획을 올해말까지 수립키로 했다.
현재 국토해양부는 국도77호선 태안,19호선 남해,45호선 남양주 등 3개소,31.5㎞ 구간에서 경관도로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속도로에선 휴게소 디자인과 차로 가운데 설치된 광고판 등 디자인도 개선한다. 항만에선 등대의 야간경과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 방파제 등 항만시설도 보기 좋은 경관으로 바꾸기로 했다.
서울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 1단계로 추진 중인 국가 상징거리를 본따 각 지역의 대표거리도 조성된다. 아울러 도시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대도시에도 정체성을 살린 브랜드 거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