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주요국 제조업지수 발표 결과에 따르면 4월 미국과 유로존을 비롯한 주요국의 제조업 지수가 경제 위기에 봉착해 위축된 그리스를 제외하고 직전월에 비해 일제히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스트레일리아가 인프라와 광산업에 힘입어 9.3포인트나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확장세를 보였다.
다만 헝가리와 대만, 브라질, 네덜란드,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등은 확장된 PMI지수 동향을 보여주고 있지만 증가 속도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시장은 전반적인 생산 증가세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오는 2/4분기에도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가 더욱 탄력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밀러 타박의 그린하우스 애널리스트는 "제조업 영역은 지속적으로 경제 회복세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현재의 고용 시장의 불안정성과는 관계 없이 이러한 상승세가 언제까지 지속될는지는 알 수 없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