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3D Visibility 시스템'은 제품의 유통기한별 재고현황, 피킹진행상태, 보관일수별 재고현황, 상품 출하빈도 등을 3D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재고관리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번 3D창고관리시스템을 사용하면 1단부터 층층이 보관되어 있는 제품의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터치스크린 방식이기 때문에 보고싶은 렉이나 셀을 찾아 이동하면서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이번 '3D Visibility 시스템'은 창고 내에 각 렉(선반)의 셀(공간)마다 RFID 칩이 부착되어 중앙시스템과 전파를 자동으로 송수신하면서 셀에 보관되어 있는 제품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그 정보를 터치스크린 화면에 3D 영상으로 보여준다.
CJ GLS 김홍창 사장은 "3D Visibility 시스템은 RFID/USN기술이 융합된 최첨단 물류시스템으로 고객사의 물류서비스 수준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ONLY ONE 시스템"이라며 "향후에도 RFID 등 IT부분 및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여 국내 및 해외사업에서도 우수한 IT 역량을 통해 물류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고객을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