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로밍 저팬넘버’는 KT가 일본 NTT DoCoMo와 협력해 제공하는 로밍 부가 요금제로, 패킷 당 7원인 기본 데이터 로밍 요율 대비 81% 저렴한 1.3원으로 이를 지난 1일부터 제공했다.
‘SHOW로밍 저팬넘버’는 가입비 1만원, 월 기본료 1000원으로 일본 현지 번호를 부여 받고, 일본에서 현지 요금 수준으로 음성, 영상, SMS, 그리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6월 30일까지는 최초 서비스 가입비 1만원도 면제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지난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했던 주요 15개국 인터넷 직접 접속 데이터 로밍 요금 할인을 지속 유지하기로 했다.
‘쿡앤쇼 와이파이 로밍(QOOK&SHOW Wi-Fi Roaming)’ 서비스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며 아이폰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7일까지 무료 체험단을 모집 중이다.
한원식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상무는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해외에서의 데이터 로밍 이용량도 급증하는 추세”라며 “고객이 해외에서도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부담이 없도록 데이터 로밍 요금을 인하하고,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를 출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혜택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