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열린 올해 1/4분기 실적발표회에서 KB금융 최인규 부사장은 "M&A 기회가 오면 그룹차원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며 "다만 현재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밝혀온 “인수” 방침에 변화가 없다는 뜻.
신현갑 부사장은 “현재로서는 인수합병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 경영 전망에 대해 CD를 제외시 연말기준 예대율을 110%이하에서 105% 사이로 낮추기로 했다.
현재 예대율은 114%로 금융당국은 100% 수준으로 맞출 것을 은행들에 요구하고 있다.
NIM(순이자마진)에 대해서는 신현갑 사장은 “전분기 실적 발표시 올해 중 NIM 3%를 한번쯤은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제는 확실할 수 없다”고 했다.
시장이자율이 당초 예상보다 계속 낮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어, 대출금의 3분의 2가 CD연동인 KB금융으로서는 회복속도가 더딜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다만 그는 NIM증가 속도는 깊은 침체기를 지나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KB금융 회장선출에 대해서 신현갑 부사장은 "회장선거를 위한 회추위가 결정됐으므로 조만간 회장 선출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