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 8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일보다 2.44%, 2200원 하락한 8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실적 발표이후 최대 5.86%까지 하락하면서 52주 최저가를 기록하는 등 한미약품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이날은 특히 증권사들마저 목표주가를 대폭 하향조정하는 등 실망감을 가감없이 드러내면서 충격을 이어가고 있는 것.
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연구원은 "1/4분기 저조한 매출 성장은 리베이트 규제에 따른 영업환경 위축으로 처방의약품부문에서 지난해에 비해 6.1% 성장에 그쳤고 수출도 환율하락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19.6%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KTB투자증권 이혜린 애널리스트는 "향후 성장을 위한 R&D비용 투자확대에 기인한다 하더라도 영업실적이 너무 빈약하다"며 목표주가를 7만6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