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해외로열티는 계절적인 성수기를 맞은 중국, 베트남 '크로스파이어' 트래픽 증가 및 신규유저 유입에 따라 전분기대비 50% 증가하며 실적성장을 견인했다"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0.7% 성장했으나 본사이전에 따른 비용을 제외할 경우 성장률은 전분기대비 20.1%로 견조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황 애널리스트는 네오위즈게임즈가 2/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국내 실적을 주도하고 있는 스포츠게임들의 시즌이 돌아오기 때문.
황 애널리스트는 "야구게임인 '슬러거'와 축구게임인 '피파온라인2'가 시즌 개막과 함께 트래픽이 증가하며 개선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피파온라인2는 엔진 업그레이드와 오는 6월 11일 시작되는 남아공월드컵을 대비한 월드컵모드 런칭 등으로 2/4분기 큰 폭의 실적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1/4분기 실적을 반영해 이익추정치를 소폭 상향조정 했으나 조정폭이 크지 않아 적정주가는 5만2600원을 유지한다"며 "신규게임과 피파온라인2의 월드컵 특수에 대한 보수적인 추정을 감안할 때 향후 이익추정치 상향가능성은 큰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