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 정통한 그리스 관리가 "유럽연합(EU)과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의 트로이카가 향후 2년동안 200억유로의 추가 긴축조치를 원하고 있다"며 "협상이 빠르면 오늘 혹은 내일중 완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보다 앞서 그리스 노조관계자는 IMF가 재정지원 조건으로 공공부문의 보너스를 없애고 임금을 동결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일리아스 일리오풀로스 ADEDY 사무총장은 지오르지 파판드레우 총리와 회담 후 "이미 끝난 얘기"라며 "IMF로부터 두 달치 임금에 해당하는 규모의 보너스를 없애고 3년간 임금을 동결하며, 부가가치세를 인상"하도록 요구받았고, 다음날 정부가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