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의 신용분석가인 트레보 컬리난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어려움에 처한 유로존 주변국 시장상황으로 인해 아일랜드의 신용등급이 영향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리스 부채문제의 확산 위험으로 아일랜드의 차입비용이 상승하겠지만 중기적으로는 다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컬리난은 "아일랜드 경제가 비교적 빨리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며 "이로 인해 그리스나 스페인, 포르투갈과 달리 아일랜드가 더 유연성을 갖고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금융부문의 지원비용이 당초 예상보다 많아질 경우 아일랜드의 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