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4월 실업자수가 전월 대비 6만 8000명 감소한 328만 5000명(계절조정수치)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실업자 수가 1만 명 감소할 것으로 내다본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보다 가파른 하락세다.
이로써 실업률은 7.8%로, 직전월의 8%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지 않는 실업자수는 340만 6000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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