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정인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첫번째 아이패드 개발자 세션, 아이폰OS 4 관련 체험 행사 및 Mac OS X의 핵심 기술 실습 관련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스콧 포스톨(Scott Forstall) 애플 아이폰 소프트웨어 수석 부사장은 “이번 WWDC에서는 아이폰OS 4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될 심도있는 세션과 실습 체험을 개발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개발자들이 좀 더 나은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해 애플의 엔지니어와 인터페이스 디자이너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WWDC2010은 숙련된 개발자들을 위한 고급 콘텐츠를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인터넷과 웹/ 그래픽과 미디어/ 개발자용 도구/ 핵심 OS' 라는 5가지 기술적 경로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전세계에서 온 수천명의 아이폰, 아이패드 및 맥용용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역시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애플은 이 행사를 통해 아이폰 및 아이패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각각 5명을 선정, 애플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를 위해 따로 충족시켜야할 요구사항은 없으며, 수상자는 앱스토어에 등록된 개발자 중 ‘디자인, 기술적 탁월함, 혁신성, 품질, 기술 채택의 우수성 및 성과’ 라는 6가지 기준에 의거해 선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