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29일 1/4분기 매출액이 5357억원, 영업이익이 1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19%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익은 1099억원으로 같은 기간 30.1% 늘어났다.
부문별로는 화장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설화수, 헤라 등 럭셔리 주요 브랜드의 미백라인 판매가 늘었으며, 프리미엄 브랜드 역시 아리따움, 마트, 홈쇼핑 등 전 경로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아모레퍼시픽은 밝혔다.
또 헤어제품의 경우 미쟝센이 25%, 려가 전년 동기 보다 126% 매출이 늘어났다. 설록차도 같은 기간 매출이 20% 늘어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다.
해외 사업 부문은 중국 지역 매출이 전년대비 5% 성장한 329억원을 기록했다. 프랑스 매출은 전년대비 25% 성장한 190억원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