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LG전자 AC(Air Conditioning) 사업부문은 1/4분기에 글로벌 경기 회복과 신모델 출시에 따른 매출 증가로 USD기준 전년 대비 15% 성장했다.
28일 LG전자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건설경기 회복 지연 및 평년 대비 추운 날씨 영향 등으로 전년 수준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아시아 및 중아(중동+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본격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원화 강세, 원자재가 급등 등의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원가절감 및 신제품 출시에 따른 경쟁력 강화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2/4분기에 전체 시장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경기회복 가시화로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LG전자는 2/4분기에 PAC, 분리형 인버터, Multi-V 등 주력제품의 신모델을 지속출시해 경쟁 우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미래성장을 위한 B2B 인프라 투자는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