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엔스퍼트와 디엠브로는 베트남 지역의 T-DMB 활성화 및 유통망 형성, 시장 확장 등을 위해 공동으로 대응, 협력하게 된다.
또한 엔스퍼트는 지난해 말 베트남 국영방송TV(VTV)의 모바일 TV방식으로 승인된 T-DMB용 SoC를 독점 공급하며 향후 중남미 등 T—DMB 도입 지역에서도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베트남은 국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지난 2007년 11월부터 T-DMB의 해외 확산을 위해 노력해온 국가로, 지난 몇 년간 방송통신위원회와 ETRI 등이 총력전을 펼친 결과로 베트남 정부로부터 정식 주파수를 할당 받았다.
엔스퍼트의 배성옥 부사장은 “방송통신위원회를 위시해 한국 정부의 국가적 노력을 통해 T-DMB 기술의 해외 진출에 대한 교두보가 마련된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향후 중남미 등 신규 시장에도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엠브로는 ETRI의 연구소기업이자 베트남 현지 사업 시행기관으로 지난 해 12월 베트남에서 DMB 방송사업권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