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양경식 투자전략부장은 "그리스 문제가 어제 오늘은 문제는 아니지만 일단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그리스발 문제가 유럽 전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그리스 구제안의 최종발표를 앞두고 독일의 부정적 발언과 신용평가 기관들이 부정적인 평가가 주가를 출렁이게 만들었다는 것.
양 투자전략부장은 "독일이 그리스를 버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유럽 전역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높지 않다"고 예상했다.
다만, 국내증시가 11주 연속 상승한 부담감이 있는 상황에서 숨고르기 차원에서 조정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근본적인 모멘텀이 변한지 않는 한 숨고르기 이후에는 추세적 상승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