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기관인 S&P가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정크수준으로 하향 조정한데다 포르투갈의 신용등급도 낮춰 유로존 국가들의 재정문제 확산 우려감을 강화시키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급진전됐기 때문이다.
2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1.00/1122.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04.50/1105.50원에 비해 16.50/16.50원 상승했다. 장중 저점은 1112.50원, 고점은 1121.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4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21.0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10.10원에 비해 10.9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유로존 위기 재부각으로 급락해 다우지수는 12거래일 만에 다시 11000을 하회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213p 내린 10991.99로 마감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그리스와 포르투갈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유로화가 급락했고, 안전통화 선호가 증가해 엔화와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유로/달러는 1.3172달러, 엔/달러는 93.25엔으로 마감했다.












